dynami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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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7:33

연말 / 바쁨 / Awards my shoes


1.

올해는 정말 한 일도 없는데, 벌써 끝나가는구나.

아직 한달여 정도 넘게 남긴 했지만, 앞으로 있을 일들을 생각해보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2.

일단 일정을 보자면,

11월 27일 ~ 29일 : 지스타 참석 (부산 BEXCO)

11월 30일 : 테스트

12월 7일 ~ 8일 : 높은 사람 방한

12월 22일 : 테스트

12월 22일 ~  : 준비

후, 이렇게 써놓고 보니 크게 중요해보이는 것은 없지만 (사내 블로깅 Policy에 위배되는 내용이 있을까봐..)

암튼 올해 크리스마스 방학은 볼것없이 반납이다.

더욱더 나아가, 내년 구정때도 마찬가지 일 듯.

아...올 한해를 놀았것만..


3. 

머리 잘랐다


4.

아버지 생신 선물 사야한다.


5.

나름대로의 의미부여를 위해 올해동안 기억에 남았던 것들을 (음반, 영화, 책, etc)

생각해보려고 하였지만, 아직은 무리다. 가능하면 다음 포스팅에.



2009/11/16 13:42

Jibberish my shoes


1.
너무 오랫만에 뭔가를 쓰려니 어색하고 적응이 안된다.


2.
지난 2~3주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보도자료에도 나갔지만, (여기) 전례없이 큰 규모의 구조조정이 회사내에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Playfish 라는 SNS 전용 게임 업체를 인수함과 동시에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제가 보기에는 희한한 상황이지만, 모든 것들이 다 그렇듯,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억이 퇴행하기 전에, 그 동안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고생도 많이 하였고, 인간적으로도 많이 친해진

옛 동료들에게 좋은 일만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3.
배틀필드 온라인 같은 경우, 여전히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11월 7일에는 서포터 그룹중 20분을 초대하여 유저간담회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역시 아무리 개발자라도 게임에서 유저를 이길수는 없는 듯 싶습니다.

저는 해볼 꿈도 못꾸고 회사내에서 날고긴다는 개발자 분들 마저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길.


4.
NBA를 보자면, 초반에 암울했던 포틀랜드 분위기는 11경기가 지난 지금, 많이 전환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기록 8승 3패. 이는 1999-2000년도 시즌 이후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첫 4 경기를 승률 5할로 장식한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 중인데, 아무래도 블레이크, 밀러, 로이 3가드

스타팅 라인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피닉스 에 1 게임 뒤진 서부 3위, 덴버에는 0.5 게임차로 앞서며

디비전 1위에 올라와있습니다.



5.
NBA 올스타 투표가 시작 되었습니다. 에헴. 일단 저의 선택은;



물론 팬심 및 사심이 가득한 투표이고, 저렇게 될 확률이 지극히 낮지만 (동부를 제외하면)

생각해도 흐뭇한 라인업 입니다.


6.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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