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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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01:09

삶의 속도 my shoes


1.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해져있는 속도는 없을 것이다.

각자 주어진 상황에 맞춰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속도는 달라질 뿐.

물론 잘 대처했다고 해서 그 속도가 "빨라진다"라는 것은 아니고,

"빠르다"는 것이 결코 좋은 것도 아니다.



2.
덱스터의 5 시즌이 이제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같은 경우, 아내 리타를 잃고 난 직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몰입을 하여 보고 있다.

시즌 피날레만을 남겨둔 시점이라 스포일러성 언급은 자제하도록 한다.


3.
지난 주말에는 "이층의 악당", 오늘은 "The Tourist"를 보았다.

사실, 평소 같았으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았을 영화들이지만, 요즘들어 왠지

영화나 음악들에 있어서 잡식성을 가지게 된 듯 하다.

내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지고 있던 치기어린 고집들은

이제는 지난친 열정 혹은 사치로 다가온다.

그 무언들 직/간접적으로 겪었을 때 나한테 도움되지 않는 것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 정도.


4.
올해도 어김없이 Christmas Break는 다가온다.

우리 회사에 들어와 4번째로 맞는 Christmas Break 이고, 앞으로 몇번을 더 맞게 될지는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올해 나의 Christmas Break는 12월 20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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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20:00

since..when? my shoes


1. 
마치 정말 오랫동안 준비해오고 기다려왔던 것 처럼.

차곡 차곡 한 단계씩 밟아가는구나.


2. 
이런 기세라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


3. 
올해도 어느덧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지만,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얼마나 걸리든 해야될 일들.

늦어질수록 손해일 것이다.


4.
올해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정리해보고자 하니, 아! 확실히 다가오는 느낌은, 1년사이에 기억력이

또 하향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최소한 3~4월 부터는 기억이 났던 거 같은데, 올해는 마치 2달 밖에 없었던 느낌..

이래서 기록을 남겨야 하나보다. 더이상 기억이 퇴행하여 몇주간의 시간속에서만 살기 전에,

최대한 기록을 남겨 몇년간의 시간속에서 지냈으면 한다.


5. 
소셜 네트워크는 여전히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12월에는 영구도 봐야되고 ㅠㅠ 황해도 봐야되고 ㅠㅠ

아, 영구가 아니라 The Last Godfather 이지.


6.
아래는 내가 동료의 자제분들을 위해 선물한 실내용 뽀로로 미끄럼틀.



상품들이 너무나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3만원 ~ 70만원)

일단 가격대를 맞춘 후 그나마 애기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뽀로로로 골랐다.

좋아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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